만차랑단호박 모주 분가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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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향나루 작성일13-03-09 21:16 조회9,1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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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파종에 들어간 만차랑단호박 모종이 2차 가식에 이어
이제는 육묘상이 아닌 보금자리로 분가를 하는 날이비니다.
벌써 육묘상에서 본잎이 7장에서 8장씩이나 나와 있습니다.
이제 분가를 하였으니 무럭무럭 자라 줄것입니다.
3월이 지나 4월에는 마디마다 뿌리를 내려 주당 80-100여주씩
본밭에 나갈 묘를 생산하게 될것입니다.
4월부터는 만차랑단호박을 재배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분양예약을
받으려고 합니다.
이제는 육묘상이 아닌 보금자리로 분가를 하는 날이비니다.
벌써 육묘상에서 본잎이 7장에서 8장씩이나 나와 있습니다.
이제 분가를 하였으니 무럭무럭 자라 줄것입니다.
3월이 지나 4월에는 마디마다 뿌리를 내려 주당 80-100여주씩
본밭에 나갈 묘를 생산하게 될것입니다.
4월부터는 만차랑단호박을 재배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분양예약을
받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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