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 영농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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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근학 작성일13-01-13 21:55 조회8,5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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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가 밝아온지 벌써 열사흘이
지나갑니다만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을 맞아
움추리고만 있었었는데 모처럼 영상의 날씨에
새해들어 처음으로 영농준비를 하느라
하우스에 들어가보니 무엇부터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우선은 눈앞에 보이는 지난작기를 마치고
거두어 놓은 단호박 부산물부터 들어 내기로
하고 모처럼 일을하니 한동안 쉬었다가 하는
일이라서인지 땀만 줄줄 흘러내립니다.
지금시간 12시반 점심식사나 하고서
계속 해야할것 같아 들어와 식사전 잠시 새해
첫 영농일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지나갑니다만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을 맞아
움추리고만 있었었는데 모처럼 영상의 날씨에
새해들어 처음으로 영농준비를 하느라
하우스에 들어가보니 무엇부터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우선은 눈앞에 보이는 지난작기를 마치고
거두어 놓은 단호박 부산물부터 들어 내기로
하고 모처럼 일을하니 한동안 쉬었다가 하는
일이라서인지 땀만 줄줄 흘러내립니다.
지금시간 12시반 점심식사나 하고서
계속 해야할것 같아 들어와 식사전 잠시 새해
첫 영농일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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